[괴산타임즈=홍영아 기자] 황간고등학교(교장 문종훈) 학생회는 8일 지역 내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에 사랑의 쌀 180kg을 황간면사무소 주민복지팀에 위탁해 전달했다. 이 쌀은 학생회가 작년 학기별 교내 학급마켓을 2회 운영하여 모은 수익금 50만원으로 구입했다. 트윗하기 저작권자 © 괴산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