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립운동 사적지 보존 및 기념사업 조례 제정 필요
독립운동 선양사업을 통한 관광연계 가능성 제기
독립운동 선양사업을 통한 관광연계 가능성 제기
[괴산타임즈=노원래 기자] 충북도의회 단재사상 및 충북독립운동사 연구모임이 지난 3개월간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.
연구결과는 도내 독립운동가와 사적지에 대한 현황과 실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. 이와관련 연구모임 의원들은 관련 조례 제정 및 대외 연대사업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.
한편 연구모임은 이상식(청주7) 의원을 대표로 김기창(음성2), 박형용(옥천1), 서동학(충주1), 송미애(비례)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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